브리지스톤은 1931년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에서 시작된 타이어 제조사다. 승용차와 SUV, 트럭·버스뿐 아니라 모터사이클, 항공기, 건설·광산 장비용 타이어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생산한다.
브랜드명은 창업자 이시바시 쇼지로의 성인 ‘이시바시(石橋, Stone Bridge)’에서 유래했다. 이후 일본 내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생산과 판매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로 성장해 오늘에 이른다. 1988년에는 미국 파이어스톤을 인수하며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됐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고성능 타이어인 포텐자(POTENZA), 승차감과 정숙성을 중시한 투란자(TURANZA), SUV용 듀얼러(DUELER), 겨울용 블리작(BLIZZAK), 저회전저항 중심의 에코피아(ECOPIA) 등이 있다.
또한 F1 등으로 기술을 쌓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 꼽힌다. 수년간 글로벌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최근 미쉐린에 자리를 내주고 현재는 시장 2위다.
주요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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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브리지스톤 타이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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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구루메 공장에서 본격적인 타이어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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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브리지스톤 타이어로 사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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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래디얼 타이어 개발 및 해외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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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고성능 타이어 포텐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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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미국 파이어스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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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글로벌 생산 및 판매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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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프리미엄 및 친환경 타이어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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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ENLITEN 기술을 중심으로 경량화·효율·전기차 대응 제품 확대